센고쿠 호키노가미(仙石伯耆守) 관저의 터
습격 후에 영주를 잃은 무사 두 명이 자수했던, 당시 오오메쯔께(大目付)인 센고쿠 호키노가미(仙石伯耆守) 저택의 터로, 현재는 닛쇼 홀(일본 소방 회관)이 세워져 있습니다. 오오메쯔께(大目付)의 역할은 노오쥬(老中)의 부하로 정무를 감독하고 각 영주의 행동을 감찰하는 역할을 담당.
주군의 무념을 풀어 무사의 숙원을 이룬 시쥬시치시(四十七士)가 키라(吉良) 저택에서 센가쿠지(泉岳寺)로 향하는 도중, 오오이시(大石)의 명령을 받은 요시다 츄자에몬(吉田忠左衛門)과 도미노모리 스케에몬(富森助右衛門)의 두 명이 대열을 이탈. 요시다(吉田), 도미노모리(富森) 두 명은 센고쿠(仙石) 저택으로 가서, 일의 전말을 보고하는 “아사노 타쿠미노가미(淺野內匠頭) 가신(家臣) 구상서”를 가지고 내용을 알리고, 습격에 대한 판결을 당시 정부에 맡겼습니다. 그 후, 오오이시(大石)를 포함한 나머지 의사들도 센가쿠지(泉岳寺)에서 센고쿠(仙石) 저택으로 급히 달려 정부의 판결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 센고쿠 호키노가미(仙石伯耆守) 관저의 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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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미나토구(港區) 도라노몬(虎ノ門) 2-9-16 |
| 교통: | 긴자선(銀座線) 도라노몬(虎ノ門)역에서 도보 5분, 히비야선(日比谷線) 가미야초(神谷町)역에서 도보 9분, 난보쿠선(南北線) 다메이케산노(溜池山王)역•록뽄기1쵸메(六本木一丁目)역에서 도보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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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쇼 홀 입구에 요시다(吉田), 도미노모리(富森) 두 명이 저택 내 우물에 발을 씻고 방에 올랐다고 하는 “의사 발 씻은 우물(義士洗足の井戶)”의 모뉴먼트가 있습니다. 호키노가미(伯耆守)는 두 명을 극진하게 맞이해 그 후 센가쿠지(泉岳寺)로부터 도착한 오오이시(大石)를 포함한 나머지 영주를 잃은 무사들도 환대해 그 우물에서 발을 씻게 하고, 좋은 저녁식사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