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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신구라(忠臣藏)” 시쥬시치시(四十七士) 연고의 땅을 돌아보자!역사 산책

미즈노 겐모츠(水野監物) 관저의 터

키라 코우즈케 (吉良上野助)에게 처음 창을 찔렀다고 전해지는 하자마 쥬우지로(間十次郞)를 비롯한 간자키 요고로(神崎與五郞), 요코가와 감베이(橫川勘平) 등 9명이 맡겨진 미카와 오카자키(三河岡崎)함 미즈노(水野)가의 집 터입니다. 1703년 2월 4일 남의 집에 맡겨진 무사들과 같이 전원 할복 자살에 처해졌습니다. 미즈노(水野邸跡) 관저의 터는 미타(三田) 게이오나카도오리(慶應仲通り) 상가의 좁은 골목 일각에 있습니다. 민가 벽가에 석등과 정원석, 그리고 안내판이 있을 뿐, 모르면 보고 지나쳐 버릴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곳에 맡겨진 9명 중에는 오오이시 치카라(大石主稅)에 뒤잇는 17세 젊었던 야토 에모시치(矢頭右衛門七)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학생으로 넘치는 번화한 상가에 잠시 멈춰서 300년의 시공을 넘어 청년 의사의 충의를 생각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미즈노 겐모츠(水野監物) 관저의 터
소재지: 미나토구(港區) 시바(芝) 5-20-20
교통: 아사쿠사선(淺草線)•미타선(三田線) 미타(三田)역에서 도보 2분, JR다마치(田町)역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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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시 치카라(大石主稅)와 호리베 야스베에(堀部安兵衛)를 포함한 10명이 맡겨진 이요 마츠야마함(伊予松山藩) 마츠다이라(松平) 집 터는 미즈노(水野) 관저에서 가까운 케이오우기쥬꾸(慶應義塾) 대학에 인접한 이탈리아 대사관 (미나토구(港區) 미타(三田) 2-5-4) 부지로 되어 있습니다. 유감스럽게 비공개입니다만 정원은 거의 당시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어 10명의 할복 자살을 기념하는 비도 세워져 있습니다. 츄신구라(忠臣藏)와 관련이 있는 날에는 대사관 직원이 재를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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