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to alacarte

미나토구(港區) 관광 모델 루트 WELCOME 미나토구(港區)

에도(江戶) 고개에 애정을 담으면서 예술을 만끽해 보자!고개와 미술관이 있는 거리를 걸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에도미자카(江戶見坂)

호텔 오오쿠라 본관 뒤쪽 폭 8m정도의 경사가 심한 고개길입니다. 경사율이 20%나 되고,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급경사 고개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20%의 경사율이란 10m의 수평거리로 2m의 높낮이 차이가 있는 경사를 말합니다.

에도(江戶)시대에는 이 고개 위에서 에도(江戶) 시내 대부분을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신선 도쿄 명소 화집(新撰東京名所圖會)”에 “한 눈에 시의 반이 내려다 보이고, 남쪽은 아타고(愛宕)의 높은 탑과 마주할 수 있고, 아득히 시나가와(品川) 앞바다를 바라본다. … (후략)”라고 쓰여져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현재는 빌딩에 파묻혀 그 전망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눈을 감고 에도(江戶)시대의 거리를 마음으로 느껴 보는 것도 고개 순회에 있어서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소재지:

미나토구(港區) 도라노몬(虎ノ門) 2-10번과 4-1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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