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to alacarte

이이즈카 나오아키(飯塚 尚昭)

검도 도구 이이즈카 나오아키(飯塚 尚昭)

장인 기술이 일본 전통을 말한다

검도도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은, 무로마치(室町) 시대 후기 무렵부터입니다. 에도(江戶) 시대후기에 현재와 같은 죽도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무사 사이에 널리 퍼져 갔습니다. 에도막부 말기에는, 지금까지 차이가 있던 죽도의 길이도 통일시켜, 메이지 시대가 되면서 방어구도 거의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검도도구가 완성될 때까지 (여기서는 면(面)의 제작 공정만 설명합니다)

  1. 면금 처리Ⅰ
    면금(주로 티탄)의 외곽에 땀을 흡수하게 하기 위한 짚을 감아, 무명으로 싼다.
  2. 면모 제작
    모수센(毛仙)(손으로 짜듯이 짜는 모직물)으로 솜을 싸서 심을 만들고, 염색을한 무명으로 심을 감싼다. 약 3~5mm정도의 폭으로 선을 그어, 그 선을 따라 꿰매어 적당히 부드러운 면모로 완성한다.
  3. 면모 처리
    귀의 보호용의 미미시타(耳下), 장식용의 구모가타(雲形, 실로 된 장식) 등을 붙인다.
  4. 면금 처리Ⅱ
    면금아래에 목 보호용 아고(あご, 턱), 아고시타(あご下, 턱밑), 안쪽에 충격 흡수용 덴치(天地, 이마와 턱을 보호), 우치와(内輪, 얼굴 전체를 보호), 주위에는 면모와 이은매인 멘부치(面淵)를 각각 붙인다.
  5. 조립
    물소 가죽으로 된 가죽 끈을 이용해 면금에 면모를 붙인다.
  6. 완성
    멘치가와(面乳皮)로 불리는 작은 조각의 가죽으로 면끈을 단다.
  7. ※ 이것과 병행해 동(胴), 호완, 갑상을 제작하여 검도도구 일식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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