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to alacarte

스즈키 마사가즈(鈴木 正一)

에도(江戸) 표구 스즈키 마사가즈(鈴木 正一)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미를 만든다

표구라고 하는 기술은 견당사(일본 헤이안 시대 초기에 당나라에 파견하던 사신)등에 의해 중국에서 들여와졌다고 합니다. 경전, 불화등 표장(表装)의 수요가 많아 일반적으로 직공은 경사(経師)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족자나 병풍, 후스마(襖, 일본식 미닫이 문), 두루마리, 액자등도 취급하게 되어, 표구사라고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두루마리가 완성될 때까지

  1. 수주
    가져온 그림 또는 서예를 어떤 스타일로 할까(표지의 색조나 모양등)결정한다.
  2. 배접
    그림 또는 서예를 안정시키기 위해 뒤편에 얇은 종이를 붙인다.
  3. 연결
    2를 하고 나서 건조시킨 뒤, 어느 정도의 길이에 맞춰 잇는다.
  4. 재단
    3에서 연결한 그림 또는 서예를 마무리 치수로 재단한다.
  5. 연결
    4에서 재단한 그림 또는 서예를 어긋남이 없이 이어 간다.
  6. 모서리 처리
    이어진 긴 상태의 본체 천지(天地)에, 모서리가 파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 약봉지 종이로 모서리를 싼다.
  7. 표지 붙이기
    본체와 표지를 붙인다.
  8. 완성
    축을 달고 끈을 달아 완성한다.

목록으로